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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니까 청춘이다!!
매일을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고픈 청춘을 버거킹이 응원합니다.
응원해준다는데 안먹을 수 가 없죠!! ㅎㅎ
버거킹의 응원을 받아
맛있는 치즈와퍼세트를 시켜서 먹었어요.
세트를 시키니...와퍼 단품이 공짜로 나오네요^^
항상 둘이서 햄버거 세트 하나만 시켜먹다가 버거 2개가 생기니
정말 푸짐하게 잘 먹은 것같아요^^
<출처 - 버거킹>
4월24일까지 이벤트기간이라
여러번 더 먹을 수 있겠네요^^
와퍼, 치즈와퍼, 불고기와퍼, BLT와퍼 4가지중에 고르면 돼요.
BLT는 Bacon(베이컨), Lettuce(양상추), Tomato(토마토)를 통칭하는 약자라네요.
치즈와퍼세트라 7500원이랍니다!!
그냥 와퍼세트는 6900원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냥 와퍼보다 치즈와퍼가 훨씬 더 고소하니 맛있네요^^
양상추와 토마토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버거는 버거킹이 젤 맛있는것 같아요.
입덧할때도 버거킹 버거만 먹었었어요.ㅋㅋㅋ
오늘 감자튀김은 조금 눅눅해서 별로였어요^^
담엔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길..ㅋㅋ
딸램한테 버거를 줄 수 가 없어
급히 어린이새우볶음밥을 시켜서 먹였어요.
어찌나 잘 먹던지..
한입먹고 뛰어가서 놀고 다시와서 한입 먹고 가고..^^
집에서나 다른 식당에선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신세계백화점 4층 푸드코트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서
가능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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