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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비바체리조트로 2박3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완전 추천해요. 본문

국내여행

하동 비바체리조트로 2박3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완전 추천해요.

숀이! 2017.08.10 14:14








이번에 휴가를 맞아 가까운 하동으로 가족여행을 갔다왔어요.

큰아이 유치원과 작은아이 어린이집 방학기간이 맞아떨어져서 다행이었네요. 









비바체하동호리조트


외관은 일단 괜찮은것같아요.

전 시골쪽에 있어서 너무 낡은 곳이면 어쩌나 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걱정이었네요.


경남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876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프론트에서 체크인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30분 일찍 도착했지만 

다행히 미리 체크인해줘서 빨리 방으로 올라갈 수 있었어요.

아마도 주중이라 투숙객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일 수 도 있겠네요. 









세계 7대절경 루이즈호수에...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즈라는 호텔과 경관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뭐...약간 비슷하긴한데...ㅎㅎㅎ


엘리베이터를타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로비나 객실에 개인전열기구반입금지네요.

그리고 객실에서 고기나 생선굽는건 안된다고합니당.^^

냄새때문에 다음 고객에게 대실할 때 힘들다고하네요.


바베큐를 하고싶으면 12층에 바비큐장에서^^









스위트룸 26평형 온돌이에요.

아직 막내가 어려서 침대방보단 온돌이 최고죠^^


비바체리조트는 모든 객실이 호수전망이라 전망 걱정안해도 되네요.










작은 방도 하나 딸려있어서 여기에 짐 넣어두고 생활하니 

거실을 더 넓게 사용할수있었어요.


4인기준이라 이불과 베개가 딱 4세트





화장실은 좀 작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샴푸와 바디클렌저 비누가 비치되어있었어요.







주방도 깨끗하고 냉장고가 제가 가본 다른 리조트보다 큰 사이즈라 맘에 들었어요.








작은 화장대도 있어요.

그리고 TV...맘에들었어요. 커서....ㅋ

스카이라프라서 저희집과 채널과 같아 편리하게 TV봤네요^^





120m 초대형 야외수영장

솔직히 여기 온것도 이 수영장 때문이었네요. 

투숙객은 무료^^






저 멀리 하동호가 보입니다.

물이 많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국지성폭우때문에 피해를 입은곳도 많지만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 안와서...ㅜㅜ






1층 프론트 옆의 문으로 나와서 수영장에 오면 이런 썬베드가 여러개있는데
선착순이라 맘에드는걸로 사용하면되네요.
그런데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을거라 돋자리가 필요할듯해요.






풍경이 너무 좋아서 물놀이하는것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어요.
첫날 막둥이가 물놀이하고 나서 열이 나는 바람에 남편과 큰애들만 놀아서 아쉽네요.
수영장이 넓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보트도 타고 놀았네요^^











낮엔 폭염이라 더웠지만 저녁엔 비가와서 좀 선선하길래 바베큐장에서 식사를했어요.

저희는 따로 고기나 음식을 가져오지 않아서 

그냥 음식까지 다 포함되어있는걸로 예약했어요.

1인 25,000원 (돼지고기)

30개월~미취학아동 10,000원


이용시간은

1부 - 17:30~ 19:30

2부 - 20:00~ 22:00


바베큐 장소만 사용하는걸로 예약되는데 40,000원이었던것같아요.

근데 음식이랑 그릇,조리도구 전부 가져가야되다는거..^^;

예약은 1층 레스토랑에서 하면됩니당.





성인2인 유아2인 먹을 고기....

적어보였는데 막상 먹고나니 배부르더라구요.

그래도 무제한이니 한번더 먹어주는건 필수!!ㅋㅋㅋㅋ






화력이 너무 세서 고기에 불맛이 아주 그냥...ㅎㅎ

밥, 된장찌개, 김치, 마늘, 쌈무, 쌈야채등 무제한이라 맘껏 떠다 먹으면 돼요.

고기도 무제한^^

주류는 돈내고 사먹어야돼서 사람들이 왜 따로 반입안되냐고 문의하던데...

바베큐장만 대여하는거면 주류반입이 되더라구요.

뭐 이건 여기 방침이 그런거라...전 술 안먹어서 상관없었지만요.



 



밤에는 이렇게 수영장에 조명이 켜지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위험해서 수영은 안되지만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들고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것같았어요.







역시 치킨은 빠질 수 가 없죠.

첫날저녁은 바베큐를 먹었고 둘째날은 리조트내에 식당에서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따로 우리가 아는 유명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없고

바베큐 예약했던 1층 식당에서 치킨도 같이 판매하는데 원하는걸로 주문하면 돼요.

8시가 마감이라 식당에서 치킨먹고싶으면 더 일찍 가야되서 좀 아쉬웠어요. 

그냥 룸에서 먹기로하고 주문해서 먹었어요.

갈릭치킨이었는데 맛은....나쁘진않았지만 계속 먹다보니 덜척지근한맛?

암튼 후라이드가 안된다고해서 고른 메뉴인데...실패...그냥 닭강정시킬껄...ㅋ

 




하동 비바체리조트 

가족여행 리조트로 완전 추천합니다.

솔직히 주변엔 뭐 별다른건 없지만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여행지로는 괜찮은 곳이에요.

애기들 데리고 여기저기 관광지로 놀러다니기 힘들잖아요.

리조트안에서 수영하고 편안하게 쉬다오는게 휴가아니겠어용?! ㅎㅎ


저에겐 다음에도 오고싶은 리조트였어요.

애들만 안아팠더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마지막날 큰애도 열이나서 좀 힘들었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 여름에도 여기로 올것같아요. 일단 수영장....넓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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