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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는 시원한 메밀국수 메밀소바 만드는 법 본문

요리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는 시원한 메밀국수 메밀소바 만드는 법

숀이! 2013.06.12 07:30

쯔유 없이 메밀국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법

 

 

전 처음엔 모밀과 메밀이 다른건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같은건데 메밀이 바른 표현이고 모밀은 방언이라고 하네요.

 

그럼 소바는 무슨 뜻일까요?! 나름 조사해보니...ㅎㅎ 

메밀가루로 만든 일본의 면요리를 뜻하네요.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뜨거운 국물이나 차가운 간장에 무·파·고추냉이를 넣고 찍어 먹는 일본요리에요.

우리가 보통 먹는 소바는 채반에 건진 면을 츠유에 찍어 먹는 모리소바라고 해요.

곁들여 먹는 음식에 따라 유부소바·튀김소바·치킨소바 등으로 나누기도 하고

철판에 야채와 고기와 함께 볶아서 요리하는 야키소바도 있어요.

 

 

 야끼소바 만드는 법 포스팅은 여기로↓↓↓↓↓ 클릭^^

[요리] - 야끼소바(볶음우동,야끼우동)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

 

재료 : 메밀국수 면, 국시장국(메밀소바소스), 파, 김가루, 물, 얼음

 

 

면은 그냥 마트에서 양 많은걸로 사온거에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양 많은걸로다가...ㅋ

 

 

쯔유없이 소바를 즐길 수 있게하는 재료가 바로 이녀석이에요.

샘표 국시장국 메밀소바소스!!

 

참나무로 훈연한 가쓰오와 국내산 다시마를 직접 우려내어 더욱 감칠맛이 난다고 하네요.

거기다 국내산 매실을 넣어서 더욱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고하니...괜찮은것 같죠?!

 

요리고수님들은 집에서 쯔유 만드시던데

전 하수라서...소스 사서쓴답니당^^

 

쯔유(つゆ)는 맑은 장국이에요.

양념 국물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하네요.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에 다시마나 멸치를 넣어 끓여 우린물에  

청주 미림 등을 넣고 간장으로 맛을 낸 국물이에요.

 

일본식 덮밥이나 메밀소바 우동에 사용되죠.

그래서 맛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ㅎㅎㅎ

 

 

 

면을 적당히 꺼내서 끓는물에 약 6분정도 삶아주어요.

(메밀국수 회사마다 삶는 정도는 달라요^^)

 

 

삶은 메밀국수는 차가운물에 여러번 헹궈주시면 끝~~!!!

좀 더 더워지면 얼음물에 헹굴꺼에요^^

 

 

먹기좋게 접시에 옮겨 담고

송송송...썰은 파와 김 조금만 올리면 면은 완성입니당^^

 

 

잘게 다진 파를 그릇에 담고

(쪽파가 없어요...대파를 잘게...ㅎㅎ)

 

 

메밀소바소스를 적당히 부어주세요.

 

 

물과 얼음만 넣으면 완성!!!

소스와 물의 비율은 1:3 비율인데 얼음을 넣기때문에

전 물을 좀 더 적게 넣었어요. 

 

 

이번에 처음 사본 와사비에요.

항상 오뚜기 연와사비만 샀었는데..눈에 띠어서 요걸사와봤는대요.

대박...엄청 맛있네요.

와사비를 맛있다고 표현하니 좀 그런데...

먹어보니 코 뚫리는 맛이에요.

아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와사비 뿌리를 그대로 갈아넣은 일본 정통식 프리미엄 생와사비라네요^^

 

 

 

와사비를 적당히 소스에 넣고 섞어주어요.

 

 

삶아놓은 탱글탱글한 면을 소스에 담궈서 촉촉하게 소스가 베이면

건져 올려 먹어요^^

우왕~~~넘넘 맛있네요.

메밀소바 전문점한테는 밀릴지 몰라도

뷔페에있는 메밀소바한테는 이깁니다!!! ㅋㅋㅋ

 

여름인데 시원하게 메밀국수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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