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뷰/패션 뷰티 리뷰 (140)
Soft Latte
진짜 에센스는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다른거에 한눈팔았다가도 다시 숨으로 돌아오는....^^ 5년 넘게 사용하고있는 화장품이네요. 예전에 GS홈쇼핑에서 핫딜떴을 때 장만해뒀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중간중간에 화장품 선물받으것도 많았고 이래저래 다른 화장품 쓴다고 이제야 개봉했어요.ㅋ 방판으로 사면 샘플 폭탄으로 주지만 이렇게 사는것도..
며칠전 백화점 문화센터 갔다가 번쩍번쩍 빛나는 운동화를 보고 넘 예뻐서 주문한 베쏭쥬쥬 LED운동화 애니양이 이뿌다고 갖고싶어한 운동화는 은색 반짝이가 가득한 디자인이었지만 이런건 그냥 깔끔한게 최고라...걍 무난한걸로 내렸답니다. 워니군도 좋아할것 같아서 두개 구입!!! 배송 엄청 빨랐어요. 상자도 이뿌네요^^ 꼼꼼한 포장상태 ..
울 애니양이 귀가 아프다고 울고불고 아놔....울 집 녀석들...돌아가며 아프네요ㅜㅜ 콧물이 많이 생겨서 코를 자주 풀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중이염이 발생했어요. 제가 귀에 병이 있어 예민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딸램 귀에는 신경 못 써준것같아 맘이 아프네요. 양쪽귀에 둘다 중이염이 와서 귀치료기를 양쪽으로 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 암튼 치료를 마치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으로 갔었요. 애엄마라면 다들 ..
출산후 100일쯤 되니 역시나 탈모가 시작되었어요. 산후탈모....ㅜㅜ 진짜 어마무시하게 빠지는데 이러다가 대머리 될까봐 겁이 날 정도에요. 그냥 머리를 쓰다듬기만해도 3가닥씩 죽죽 빠지고 머리를 감으면 그정도 더 심해서 무서워서 머리 못감겠더라구요. 그렇게 한두달 지나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샴푸를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탈모샴푸를 살까 싶었지만 화학성분없고 순하고 좋은걸로 사고싶어서 천연샴푸 알아보다가 홈쇼핑에 방송하는거 보고 또..
요즘 층간 소음문제.. 참.. 사회적으로 이슈잖아요. 솔직히 나도 피해자가 될수있고 가해자가 될수있는 상황 아파트 빌라 등 다가구주택에 사는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불편한 고통. 그래도 저희 가족은 복받았어요. 아래층 아주머니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이 넓으시거든요. 이사오는 첫날 아래층 아주머니께 인사드렸었는데 "저희집에 애가 있어서 혹시나 층간소음 발생할 수 있는데 죄송합니다." 그랬..
럭키슈에뜨 반팔 티셔츠 울 남편도 럭키슈에뜨 브랜드는 좀 좋아하는 편인데 비싸서 잘 안입으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몰래 하나 내렸네요. 2만원정도 있던 적립금이 날아갈판이라...얼른 ㅎㅎ 제가 입고싶은 프릴 달린 티셔츠가 있었는데 그거 안사고 요걸로...^^ 남자사이즈는 여자들도 루즈핏으로 입을 수 있어서 산건데 음...반팔 티셔츠는 전 같이 못입겠더라구요. 저한텐 좀 많이 컸어요. 특히 어깨선이 커서 안어울리더..
참 요즘은 어린이 제품이 잘나오는것 같아요. 우리때는 이런게 어디있었나요. 썬크림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에 없었던 시절...ㅋ 여름에 바짝 태워서 껍질벗기던...ㅋ 이렇게 말하니 제가 너무 늙어보이네요. 암튼 베이비썬크림은 시중에 많은데... 이번엔 좀 특별한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6세 애니양을위해서...ㅋ 딸이다 보니 제가 화장을 할때면 유심히 지켜보다가..."나도 바르고싶다." 라고 한마..
취향저격!!! 손끝까지 블링블링하게 꾸미고싶어서 장만한 장미반지에요. 데일리용으론 너무 화려해서 좀 그렇고 꾸미고싶은날...한번씩 착용하니 넘 좋더라구요. 요론 큰사이즈의 반지는 약지에 착용하는게 진리!!! 그리고 요렇게 큰 디자인의 반지가 손가락이 가늘고 여리여리하게 보여져요. 예전엔 이렇게 큰 반지 누가 끼냐? 이랬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넘 이뿌더라구요.ㅎ 큐빅..
얼마전 결혼기념일이 었어요. 출산때문에 저도 고생했지만 남편님도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을지...ㅎ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운동화 하나 내려줬네요, 신발하나 사주면 4년~5년동안 마르고 닳도록 신는 알뜰한 울 남편!! 아니나 다를까...이전에 신고다니던 뉴발란스993...스티스잡스 신발이 밑창이 낡아서 구멍나고 헤졌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아무튼...아기데리고 백화점 갈시간은 없기에 현대홈쇼..
애 키우는 엄마들...어린이 유아 로션 산다고 돈 많이 들꺼에요. 요즘 애들 피부가 안좋아서 이 제품이 좋다고하면 사보고...저 제품이 좋다고하면 사보고...ㅎㅎ 저도 그러는 엄마들 중에 하나라...참 여러종류의 로션이 사봤네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아비노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오트밀이 수분을 꽉잡고있는다고...TV광고에서 그러던데...뭐 좋겠죠?! ㅎㅎ..
전 항상 운동화는 나이키만 사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신으면 발이 편해서 그런것같네요. 신세계 백화점에서 139000원 주고 구입!!! 사이즈 없어서 주문하고 3일정도 걸려서 받았었네요. 235mm 정사이즈 주문...신다보면 운동화는 늘어나니깐...괜히 크게 주문할필요가 없더라구요. 괜히 큰거사면 발만 커보이지...ㅋ 우먼스 나이키 에어 줌 엘리트 8 블랙/화이트-울프 그레이-다크 그레이 ..
판도라 팔찌 고소영 팔찌로 아주 유명한 팔찌인데요. 원하는 디자인의 참을 자신이 하나하나 골라서 직접 새로운 팔찌로 완성하는 스타일인데요. 그래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할수있다나...ㅎ 근데 이게 가격을 알아보니 엄청나더라구요. 심지어 금도 아닌데...은인데..좀 맘에드는 참 여러개 장바구니에 담으면 100만원이 넘는다는 사실...헐~~!! 그래서 직구나 면세점에서 많이들 구매하는것 같더라구요. 전 은보다 금을 사랑..
작년에 선물받았던 반지에요^^ 친정엄마가 사주셨는데...엄마도 이뿌다고 똑같은 제품으로 하나 더 사셨다는거ㅋ 본의 아니게 엄마와 제가 커플링이 됐다는 사실..^^ 루이비통st 이딜링 반지 핑크골드가 블링블링한게 넘 이뻐요^^ 요 반지는 큐빅도 많이 안들어가고 얇고 그래서 저렴할꺼라 생각했는데...은근 수공비가 나가드라고요.ㅋ 하나의 반지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
안그런 남편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편들은 다 아내가 사준 옷 화장품 쓰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딱히 원하는 제품도 없다는 사실...ㅎ 그냥 조용히 사다주는 걸로 만족한다죠?! 울 남편도 전형적인 그런 스타일입니다!! 로션이 떨어졌다고해서 제가 인터넷으로 내려줬어요. 보닌 트리플 액션 원샷 플루이드 요 제품이 싸고 좋드라고요.ㅋ 그리고 무엇보다 스킨로션이 함께 믹스 되어있는 거라 ..
까르띠에 러브팔찌하면 넘 유명하잖아요. 연예인들도 정말 많이 착용하고 나오고 일단 디자인이 심플하고 엣지있어보이니깐요. 근데 이게 까르띠에 매장에선 800만원대를 호가하는 넘 비싼 제품이라 사고싶어도 못사요ㅜㅜ 그냥 까르띠에st로 만족하는거죠...ㅋ 예전에 사서 한참 많이 착용하고 지금도 여전히 착용중인 팔찌에요.^^ 얼마나 열심히 착용하고 다녔는지 여기저기 기스가 가득하네요.ㅋ &..
남편 지인분께 선물받은 바이오오일 전 처음 들어보는 제품인데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제품이더라구요. 떡하니 쓰여있는 임산부스킨케어!!! 튼살 방지용으로 발라주면 될것같네요.^^ 전 오일로 된 화장품은 얼굴에 거의 안바르는 편이거든요. 얼굴에 뾰루지 생길까봐요...그래서 유아로션도 왠만하면 얼굴엔 잘 안바른답니다. 유아로션도 은근 유분끼가 많거든요.ㅎ 스킨마크 임산부 스킨케어 노화피부 수분이 부족한 피부..
마트에서 한번씩 유아로션을 세일하는데 하나 집어왔었어요. 1+1 행사라 친구랑 하나씩 샀었더랬죠. 그린핑거는 자주 사용하던 제품이라 그냥 샀는데. 너무 찐득거려서 바를 때 짜증나더라구요. 꾸덕꾸덕...^^; 바세린 바르는 느낌...?! ㅎ 보습력은 좋겠지만 너무 찐득거리니 옷을 입히면 못이 달라붙고해서 애니양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약간 있을때 바르..
저희 남편은 옷 하나 사주면 거의 5년씩은 입는듯해요. 정말 낡고 낡고 헤질 때까지 입는다고나 할까요. 알뜰한 남편 덕분에 우리 가족이 조금은 맛난것도 사먹을 수 있는가봅니다.ㅋ 너무 낡은 티셔츠만 주구장창 입고다녀서 이번에 비상금으로 몰래 옷을 하나 사줬어요. 예전부터 엠엘비 브랜드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MLB 티셔츠가 좀 작게 나오는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 100사이즈 사준적이 있는데 정체적인 길이가 좀 짧더라구요. 집..
한참 가죽공예를 배우고 싶었어요. 나중에 워니군 어린이집가면 자죽공방 다녀보려고 야심차게 계획을 했더랬죠. 그래서 예쁜 가방 만들어서 지인들한테 선물하고 남편 가방도 만들어주려고했는데 임신과 동시에 모든게 물거품으로...흑흑 문화센터에 가죽으로 지갑 만드는 수업이 있더라구요. 하루만하는 특별 강의라서 한번 살짝 배워나 보자는 심정으로 갔었어요. 선생님께서 재료를 패키지로 준비해오셨네요. ..
매월 7일엔 럭키데이^^ 럭키슈에뜨에서 이벤트를 여는 날인데 한번씩 1+1 이벤트를 열곤하거든요. 작년에 럭키데이 때 맨투맨 1+1이벤트할때 사서 정말 잘 입고 다녀서 이번에도 기대 반빵이었는데...설연휴때문에 깜빡했지뭐에요.ㅎ 그러다가 중고나라에 들어가보니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팔더라구요. 양심있는 판매자 덕분에 좋은 옷 건졌네요.ㅋ 럭키슈에뜨 스웻셔츠 맨투맨 배송도 완전 총알..
설을 맞아 우리 워니군도 패딩하나 장만해줬습니당. 예전같으면 좀 비싼 브랜드로 사줬겠지만 육아를 하다보니 그게 다 부질없는거더라구요. (사실은...돈 없어서 그런겁니다. ㅜㅜ) 아무튼 애니양이 3년입었던 다운점퍼는 입는데엔 지장이 없지만 너무 낡았더라구요. 울 워니군도 새옷을 입히고 싶었고 셋째도 태어날 예정이기에 하나 장만해줬네요. 웹서핑하다가 눈에 띈옷 에뜨와 로이 블루 웰론 돕바 무려 80..
아가씨때부터 화장품 안맞는거 사용하면 항상 트러블이 생기는 여자라... 왠만하면 <쓰던 제품 쓰자>라는 주의라서 왠만하면 새로운 제품에 시도를 잘 안하는데 이게 또 홈쇼핑을 보다가...혹해서 질러 버렸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숨>을 이제 다 써가기도하고 하고 일단 구성이 너무 좋아서 질러 버렸지요. 리엔케이...브랜드는 예전 부터 알고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고현정을 안좋아라해서 별 관심없던 제품...ㅋ ..
아주아주아주 예전에 생일 선물로 남편님께 선물받은 반지에요. 당연 진짜 샤넬은 아니고 샤넬스타일이지요.ㅎ 아마 샤넬 매장가도 이런 디자인 없을것 같아요. 그냥 로고만 샤넬인걸로...ㅋ 제가 좀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큐빅 많이 박힌거 위주로 사는데 남편은 돈 안되는거 산다고 뭐라해요. ㅋ 맞는 말이긴 하죠...^^; 살 때는 큐빅값들고 팔때는 큐빅값 없음...그래도...
항상 울 애니양의 점퍼류는 친정엄마의 찬스로 구매하게 되네요. 명절만이나 생일만 되면 하나씩 얻어 입히는데 그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뭐 백화점 매장에선 넘 비싸서 아울렛을 주로 이용하지만요^^ 이번에도 설선물로 애니양 옷사러 아울렛 갔다가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은 제품 발견해서 하나 장만해줬어요. 아울렛 매장엔선 78,000이였는데 나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63,000원정였어요. 그 자리에서 모바일로..
놀케언니가 면세점에서 립스틱을 선물로 사왔어요. 왕 감사용^^ 안그래도 립글로스 같은거 필요했었는데...힛~~!! 왕 감사용^^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바르고 나와 천송이 틴트이라고..유명한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별에서온 그대> 안봐서 잘 몰라요. 엄청난 인기를 누린 드라마지만 전 안봤다는...내용도 하나도 모르고...ㅋ 알아보니 가격이 꽤 하던데 선물해줘서 넘 고맙네요...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오고 있네요. 많은 연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주려고 고심고심하고있을텐데요. 요즘은 초콜릿보다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주는게 인기있는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 주는 날이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나요?! 발렌타인데이도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 줄수도 있죠...ㅋ 음...전 남편에게 선물안하고 시어머님께 선물했답니다. 항상 저한테 잘해주시고 맛난것도 자주 많이 사주시고ㅎㅎㅎ 넘넘 고마워서 이번에 ..
붙이는 매니큐어 인코코 드라이 네일 폴리쉬 예전에 낱개로 몇개 사보고 넘 좋아서 저번에 홈쇼핑에서 내렸어요.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할 때 샀었는데 그 때 샤넬 가방도 추첨하길래 은근 기대했더라는..ㅋ 당연히 당첨 될리가 없는데도 말이죠ㅋ 지금도 다른구성으로 판매하고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고고고!!! 요즘 판매중인 디자인 훨씬 이쁜듯해요^^ 라벨 손상..
메트로시티 가방...참 이쁜것 같아요. 매장 지나가다가 보면 앙증맞게 걸려 있는거 보면 사고싶지 않을 수 가 없겠더라고요. 핫핑크...저도 어쩔 수 없이 여자인가 봅니다.ㅎㅎ 옷은 검정이나 네이비 회색으로 사지만 이렇게 가방은 포인트 주기 위해서 좀 눈에 확띠는 색상으로 겟!! 이뿌죠?! 근데...어쩌죠? 야심차게 샀는데 들일이 없네요. 이놈의 기저귀가방을 벗어 날 수 가 없어요. 셋째가..
얼마전 아는 언니가 가방사러 간다길래 같이 가자고 해서 급 따라 나섰어요. 자기는 결정장애라 잘 못고르겠다고해서ㅋㅋ 암튼 백화점 백바퀴 돌고 그나마 두가지로 정해졌는데 프라다 두블레백 과 루이비통 몽테뉴 앙프리앙떼 둘 다 너무 이뻤지만 루이비통 쪽이 좀 더 상큼해서 루이비통으로 결정!! 루이비통 몽테뉴 앙프리앙떼라는 아이에요. 몽테뉴라는 디자인은 루이비통에서 유명한 디자인이가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