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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패션 뷰티 리뷰

데일리백으로 좋은 쿠론 스테파니백 블루 L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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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COURONNE

스테파니 블루L 토드&숄더백

 

비비드한 컬러감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스타일리쉬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가방으로

작년 2012년 한 해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쿠론 스테파니백!!

당연 저도 갖고 있어요^^

많은 연예인들이 들고 나와서 더 인기를 끌었었어요.

김하늘 티파니 이민정 황정음 박시연..등등

인기있는 여자연예인들은 죄다 들었네요ㅎ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it bag ^^

 

 

코발트 블루..너무 색감 이쁘죠?!

오렌지색이랑 어떤걸 살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블루로 결정하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L 사이즈 : 가로 38cm 세로 29cm 폭20cm 숄더끈15cm 스트랩끈83cm


 

 

금장 로고가 정말 고급스럽네요.

 

 

스크래치가 잘 나지않는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서

막 들고 다니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같은..^^ 같은건가...ㅎ

 

 

네임택도 정말 이뿐것같아요.

여기저기 쿠론 로고가 음각처리 되어있어요.

지퍼에도^^

쿠론은 우리나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패션 아이템 브랜드에요.

우리나라 상품이라 더 뿌듯한~~!! ㅎㅎ

 

 

요 가방의 장점은 가지로 연출 가능한거에요.

옆선을 펼치면 쇼퍼백

넣으면 보스턴백

스트랩을 달면 숄더백^^

일석삼조의 효과!!

 

 

소녀시대 티파니는..공항패션으로

핑크색 M사이즈 들었네요.

너무 이뻐요..티파니스테파니백도..ㅎㅎ

 

 

 

박시연은 키가 커서  L사이즈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카라 구하라도 공항패션으로 스테파니백을 들었네요^^

캐쥬얼한 차림인데도 정말 잘 어울리는듯^^

 

 

김주하 아나운서도 스테파니백^^

 

 

헐리우드 유명배우 제시카알바..딸램도 들었네요.

엄마랑 딸이랑 함께 스테파니백 메면 정말 이뿔 듯^^

담에 울 딸램 크면 도전 해볼까요?! ㅎㅎ

 

 

비루하지만...저의 착용컷두 올려보아요.

전 키가 많이 작지만 가방은 항상 큰것만 사요.

프라다백도 L사이즈^^

 

프라다 백 리뷰는 여기로↓↓↓

[리뷰/패션 리뷰] - 프라다 사피아노 bn1786 bn2274 

 

큰 가방이 이뿌긴 하지만 무겁다는점..ㅜㅜ

스테파니백 안무겁다는 분도 계시지만

솔직히 저한텐 많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자주는 못들어요. 딸램 짐도 있으닌깐..^^;

하지만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스테파니백은

데일리백!!!

 

 

울 딸램..빈폴다운점퍼 넘 커서 간지가 안나요..ㅋ

많이 먹고 어서어서 쑥쑥 자라거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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