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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TOUS les JOURS
달콤한 블루베리스무디와 담백하고 깔끔한 샌드위치
급하게 사진찍는라 흔들렸어요..^^;
언제 보아도 이쁜 뚜레쥬르 TOUS les JOURS네요.
블루베리스무디에요.
지금까지 먹어본 스무디 중에서 제일 찰진(?) 스무디였어요.
과일주스 같이 물 흥건한 스무디도 참 많이 봤었는데..ㅎㅎ
흘러내리지 않고 완전 얼음 샤베트같은 느낌이었어요.
항상 같으면 좋겠지만 매장 마다 만들어주는 사람이 다르기때문에
음료맛도 많이 달라서 좀 아쉽지만..
해운대 좌동 뚜레쥬르 점원언니는
특히 더 맛있게 만들어 준것 같아서 좋았어요.
솔직히...스무디킹보다 맛있었어요..ㅎㅎ
햄&베이컨샌드위치에요.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과 신선한 햄,
아삭한 야채와 토마토가 어우러진 담백한 샌드위치라네요.
배가 넘 고파서 마구 마구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어요...ㅎㅎ
별 다른 소스가 첨가되어있지않아 깔끔한 맛이에요.
하지만..이렇게 먹고도 배가 차지 않았어요ㅜㅜ
큰일이에여..늘어나는 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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