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팔레모PM
LOUIS VUITTON
요 아이도 포스팅 해볼께요^^
작년에 올케 언니가 시집올때 루이비통을 선물로 쾌척!!
너무너무 고마웠어요..언니..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ㅎㅎ
사진은 오늘 찍은 거에요.
쇼핑백..역시 이뽀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명품 브랜드는 쇼핑백도 이뿌다는..ㅎ
이게다 허영이죠ㅋ
저 로고만 없으면 그냥 갈색 쇼핑백인 것을..ㅉㅉ
상자도 깔끔합니다^^
루이비통은 더스트백도 깔 맞춤하셨네요^^
더스트백에 저렇게 택이 달려있더라구요^^
드뎌 짜잔~~!!
모습을 드러낸 팔레모pm..너무너무 깔끔하고 이뿌것 같죠?!
요아이는 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로도 가능하고 크로스로도 가능해요.
1년 정도 사용 한거라 태닝이 많이 된 상태랍니다!!
첨엔 가죽 부분이 많이 뽀얗더라구요^^
루이비통도 그렇지만 가방은 쓸수록 더 멋스러워진다는 점~~!!
태닝.. 빤질빤질하게 잘된 것 같죠? ㅎㅎ
작아보이지만 A4사이즈 파일도 들어가고 수납 공간도 잘 되어있어
꽤 많은 물건이 들어가더라구요. 굳~~!!
하지만 기저귀차는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저에겐 약간 작은 감도..ㅎ
전 원래 큰 가방을 좋아하거든요...키도작으면서...웬 큰가방ㅋㅋ
그래도 간편하게 들고 나니기엔 짱이에요.
요 아이도 완전 데일리백 인거죠ㅎ
팔레모는 디자인이 너무 포멀한것두 아니구 또 너무 캐쥬얼한것도 아니라서
두 스타일에 모두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청바지에도 원피스에도 치마에도 두루두루 다 어울린다는..ㅎㅎ
고스트 위스퍼러 여주인공 <제니퍼 러브 휴잇>도 팔레모PM 착용해주셨네요.
티파니도..ㅎㅎ
비루하지만 저의 착용 컷도 올려봅니다.ㅎㅎ
참고로 요아이는 선물받은거라 가격을 정확하게 알수없어요^^
그때 당시에 백화점 가격으로 170만원선이었던거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