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hsp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 일레인 아론 지음 / 도인종 옮김 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일레인 아론 지음 / 도인종 옮김 Psychotherapy and The Highly Sensitive Person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낙천적인 사람, 잘 삐지는 사람, 화를 잘내는 사람, 인내심이 많은 사람 등등 사람의 특징들은 너무도 다양하죠. 분명히 살아오면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너는 너무 까칠해!”, “너무 민감한거 아니야?”, “진짜 예민하네.”라는 말을 하거나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에요. 저도 그런 말을 많이 들으면서 살아왔어요. 솔직히 기분 나쁜 표현이죠.ㅡㅡ^ 이러한 말들에 속상해하고 있는 저에게 의 저자 일레인 아론은 ‘섬세한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여린 저를 어루만져주네요^^ 섬세함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